프로그램 전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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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모집기간
2017. 07. 28 ~ 2017. 08. 21
장소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교육일정
2017.08.21.(월요일 / 13:00-18:00)
관련자료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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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심포지엄(SiSAC)이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 째를 맞았습니다. 그간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통해 예술교육이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교육자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격해 왔습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뿐 아니라 예술작업의 과정 속에서 학습이 일어나는 지점에 대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탐구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한 예술창작 방식에 비추어 예술과 교육의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우리의 미적체험 예술교육의 미래에 대해 고찰해보는 소중한 시간,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목: 예술가의 작업, 교육을 넘어; 미적체험교육의 진화와 확장

 Artists’ Work Beyond Arts Education; Evolutionary & Expanding Aesthetic Education

 일시: 2017.08.21.(월) 13:00~18:00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

 참가비: 1 만원 (결제사이트 https://onoffmix.com/event/105798)

 

세션

주제

연사

1부. 예술교육의 발견 

워크숍1 

Sign making workshop 

최태윤 

발제1 

Artist as Teacher, Teacher as Learner 

발제2 

연극교육과 그 성과; 후쿠시마현 이와키종합고교·오테몬가쿠인고교의 실천  

이시이 미치코 

발제3 

나의 익숙한 지역, 낯설게 들여다보기;  사이타마 프론티지 

윤한솔 

교류의 시간/ 케이터링 

2부. 예술교육의 확장 

워크숍2 

Mixfruit juice

믹스라이스 

발제4 

부족한 즐거움의 초대; 마석동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발제5 

몸의 인류학; 춤을 통해 삶의 역사를 보다 

안은미 

퍼포먼스

조상님께바치는댄스 

휴식

종합토론 

예술작품으로서의 예술교육 

참가자전원

좌장: 임미혜(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본부장) 

폐회 및 마무리


연사 소개


​1부. 예술교육의 진화 

최태윤 

 

 발제1. Artist as Teacher, Teacher as learner


 예술가에게 ‘티칭’의 의미는 무엇일까? 예술작업과 사회활동을 연결하는 접점일까? 예술가, 교육자,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타이틀로 활동하는 작가가, 이 시대의 대안적 교육과 예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태윤


 뉴욕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육자. 퍼포먼스, 전자장치, 드로잉과 스토리텔링을 반하는 작업을 하며, 공공 공간에 개입을 시도하기도 한다. 2013년 뉴욕에 ‘시적연산학교’를 공동 설립하여 운영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시이+미치코 

 

 발제2. 연극교육과 그 성과; 후쿠시마현 이와키종합고교/오테몬가쿠인 고교의 실천


 후쿠시마의 고등학교에서 홀로 연극을 가르치게 된 국어 교사가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드라마티쳐가 되었다. 학생들의 경험과 개성을 끌어내어 연극을 만들고 이를 무대에 선보이면서 겪은 드라마틱한 변화의 과정을 소개한다.


 

  이시이 미치코


 드라마티처로서 다양한 연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의 경험을 다룬 연극 <블루 시트>로 제58회 기시다 쿠니오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오테몬가쿠인중고등학교에서 표현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윤한솔 

 

 윤한솔


연극연출가, 극단 그린피그 대표. <안산순례길>, <사이타마 프론티지>, <나는야 연기왕> 등 전통적 연극 만들기의 틀을 깨는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미학적 실험과 관객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발제3. 나의 익숙한 지역, 낯설게 들여다보기; 사이타마 프론티지


 무대는 전철 안, 배우는 시민이 된다? 연극 <사이타마 프론티지>는 배우와 연출가, 시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장소특정형 공연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의 다른 모습을 보고 삶의 물리적 공간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


 

2부. 예술교육의 확장

믹스라이스 

 

 발제4. 부족한 즐거움의 초대; 마석동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예술가가 자신의 작업으로서 공동체와 만나는 것은 그 안에서 숨쉬는 개인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예술’보다 ‘사람’이 먼저인 예술가의 작업과 철학에 대해, 마석가구단지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진행한 페스티벌 사례와 함께 들어 본다.


  

 믹스라이스


 믹스라이스는 예술문화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고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 팀으로,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믹스라이스 작가인 양철모는 사회와 공동체에 관심을 두면서 다양한 참여적 작업을 진행한다.


안은미 

 

 발제5. 몸의 인류학; 춤을 통해 삶의 역사를 보다

 

 특별한 테크닉이 없어도 사람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도록 이끄는 것,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진솔한 예술이 된다. 인간의 내재된 예술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예술가의 마법 같은 역할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다. 


 

  안은미


 관습의 틀을 깨는 도발적 춤을 선보이는 현대무용가. 2015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무용계에 파격을 선사한 바 있다.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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