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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람을 그리다 : 신윤복·정선」
展
일정
2017. 11. 24 ~ 2018. 05. 24
장소
배움터 2층 디자인 박물관
시간
화 ~ 목,일 : 10:00 ~ 19:00 / 금 ~ 토 : 10:00 ~ 21:00 / 공휴일 : 10:00 ~ 19:00 (※ 월요일 휴관)
관람비용
일반(성인) 10,000원 / 학생(20%) 8,000원 / 학생단체할인(40%) 6,000원
관련자료
「바람을 그리다 : 신윤복·정선」
展 「바람을 그리다 : 신윤복·정선」
展


전시관련 정보 선택메뉴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 바람은 높은 산, 푸른 강, 그리고 남녀의 가슴에도 불었습니다.

 

바람을 그리다!


바람 風, 생활 俗.

한양 사람들의 가슴 속에 부는 바람을 그린 혜원 신윤복.


바람 風, 경치 景. 

한강에서 금강산까지 우리 강산에 부는 바람을 그린 겸재 정선.

 

신윤복과 정선, 대상은 다르지만 이들이 그린 것은 조선의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을 그리다 : 신윤복·정선] 전시는 원작과 미디어,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꿈꿉니다. 첨단 미디어가 300년 전 선조들의 숨결을 살려 우리에게 보냅니다.

관람객이 다가가야 하는 전시가 아니라, 작품이 다가오는 전시입니다. 조선의 바람을 그린 두 거장이 만난 자리첨단 미디어를 거쳐 우리에게 다가온 명작 속 옛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관람 시간

- 화, 수, 목 ,일, 공휴일 : 10:00 ~ 19:00 

- 금, 토 : 10:00 ~ 21: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정기해설 시간

- 화, 수, 목, 일 : 11:00 / 15:00

- 금, 토 : 11:00 / 15:00 / 19:00 

 

○ 요금정보 

구분 

금액 

대상

일반

10,000원

성인(만 19세~64세) 개인 

20% 할인

8,000원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만 7세 ~ 만 18세   유소년 및 청소년)

- 65세   이상 어르신 (신분증 지참)

- 「장애인복지법」 4급 ~ 6급 장애인(본인) ※ 장애인증명서 또는 복지카드 지참

- 20인   이상 단체

- 군인 

25% 할인

7,500원

-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및 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 서울시 등록 다둥이행복카드(타지역 불가) 및 신분증 지참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40% 할인

6,000원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20인   이상 단체 

   ※ 인솔자 단체 20명당 1명 무료

- 만 4세~6세 미취학아동

50% 할인 

5,000원

-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현장 매표소 구매 시에만 해당 (발권가능시간 : 10:00 ~ 18:30) 

무료

무료

- 만 4세 미만 유아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 

   ※ 본인 및 동반 1인(유공자증   지참)

- 「장애인복지법」 1급~3급   장애인 및 동반 1인 

   ※ 장애인 증명서 또는 복지카드 지참

-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자(명예시민증 지참)

- 기초생활 수급자 및 자녀(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신분증 지참)

- 의사상자   유족 (의사상자 유족증 지참)

 

※ 할인 혜택을 받으시려면 위 증명서류를 지참하고 DDP 현장매표소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매표, 발권은 마감 30분 전까지입니다.   

 

○ 문의사항 

- 전시 안내 문의 : 02-2153-0000 

- 단체 예약 및 전시해설 문의 : 02-2153-0607 / 02-2153-0608

 

www.kansong.org

facebook: fb/kansongart

Instagram: @kanson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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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바람, 혜원 속으로 스며들다.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쓰인 ≪미인도≫부터 광고 이미지 속의 ≪단오풍정≫까지. 혜원 신윤복의 작품은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반면 화가 신윤복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삶과 이력으로 궁금증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입니다. 그렇기에 어쩌면 신윤복은 한양의 바람을 그려낸 화가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한 줄기의 바람과 같은 풍류객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신윤복이 그린 한양은 단순한 풍속 그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세심한 구도, 그리고 함축적인 메시지를 아우른 신윤복의 그림은 당시 한양의 라이프스타일을 세련되게 연출한 한편의 화보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신윤복의 대표작인 ≪혜원전신첩≫에 그려진 조선의 멋과 놀이 문화, 사랑과 욕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금도 공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제별로 나누고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하여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금강산의 바람, 진경산수화가 되다.

 “우리나라의 산수는 겸재로부터 다시 시작되었다.”라는 평가가 보여주 듯,

정선은 조선의 자연이 가진 풍경(風景)의 미를 재발견하고, 독자적 화풍(畵風)으로 형상화시켰습니다. 정선은 우리 산천의 모습을 그대로 옮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 형상을 가감하고 변형하며 대상의 특징과 그 속에 내재된 느낌까지도 화폭에 담아내려 했습니다. 인문학적 통찰력과 더불어 바람처럼 자유로운 기질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겸재 정선의 산수화 속에는 표현기법에서부터 대상의 미적 본질을 표현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에 이르기까지, 치밀한 시각적 분석과 대담한 예술적 해석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조선 최고의 명산으로서, 정선의 성취가 고스란히 담긴 금강산 그림들을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선보입니다. 특히 다양한 기술과 매체로 구성된 미디어아트의 실험성이 정선의 창조성과 만나 관객에게 독특하고 참신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배움터 2층 디자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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