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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DP 오픈큐레이팅 vol.8 [박제풍경]
일정
2018. 01. 19 ~ 2018. 02. 10
장소
갤러리문
시간
화~일 12:00~21:00 (※월요일 휴관, 17:00~18:00은 운영요원 식사시간으로 인하여 잠시 운영을 중단합니다.)
관람비용
무료
관련자료
DDP 오픈큐레이팅 vol.8 [박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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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오픈큐레이팅 vol.8 <박제풍경>

 

유럽, 아시아, 북미, 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건축가 6인의 설치미술과 건축 작품. 그 안에 담긴 한국성과 로컬성의 의미를 찾는 전시입니다. 

 

 전시 기간 및 장소 : 2018. 01.19 (금) ~ 02.10 (토) 12:00 ~ 21:00, 갤러리문 ※월요일 휴관, 17:00~18:00은 운영요원 식사시간으로 인하여 잠시 운영 중단하오니 양해바랍니다.)

▶ 오프닝 : 2018. 01. 19 (금) 18:00 ~ 20:00, 갤러리문

▶ 패널 토크 : 2018. 01. 19 (금) 15:00 ~ 17:30, 살림터 3층 DDP 라운지 

우리가 잘 아는 뉴욕, 시드니, 파리의 풍경을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들은 어떤 한국인일까요?

 

<<박제풍경>>은 한국인으로서 태어나 북미와 유럽, 호주, 그리고 세계시장을 터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건축가 존 최한국명 최원일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시드니로 이민한 이후 오씨Aussie로 살아왔습니다. 그는 연말이면 어김없이 해외 뉴스에 등장하는 뉴욕의 얼굴, 타임스퀘어를 디자인했으며, 호주 여러 도시의 주택, 공원과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축가 윤태훈 또한 비슷한 즈음에 프랑스로 이주하여, 한국인 건축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대사관을 짓고 있습니다. 그의 건축회사 싸티(SATHY) 홈페이지에서 한국 태생임을 선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건축가 송진영은 뉴욕, 로테르담, 베를린을 거쳐 현재 뉴욕주립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디노이노 건축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미국을 무대로 염상훈 연세대 교수와 함께 다양한 교육, 연구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조경과 도시를 전공한 최이규는 토론토와 뉴욕에 거주했고, 현재 계명대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의 도시 인프라와 공원에 대한 글과 설계에 매진해 왔습니다. 전시 기획자인 건축가 이상대는 LA, 보스턴, 뉴욕에서 활동해 온 건축가이며, 최근 제주의 타운하우스 단지 하도힐조를 설계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많든 적든 한국 사람이라는 것뿐입니다. 

<<박제풍경>>은 한국이라고 하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질문, 나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 이전에, 건축이라는 만국 공통의 언어를 쓰는 한 명의 세계인으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일상의 경험을 다룹니다. 그것은 곧 이 시대의 건축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지며, 우리는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왜 프랑스 사람들은 이런 아파트에 살고, 저런 벽돌을 쓰는지, 그들도 남향을 좋아하는지. 또 어떤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 어디에 차를 대고, 어디서 친구를 만나는지. 프랑스와 호주 사람들은 현재 어떤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우리와 다르지 않은 그들이 살면서 말해주는 우리와 다른 문화, 그저 외국이라고만 생각해 왔던 도시, 한국인이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뉴욕, 시드니, 파리를 만나보세요.

갤러리문

갤러리문
 

▶ 패널 토크 

 

· 일시 : 2018. 01. 19 (금) 15:00 ~ 17:30

· 장소 : 살림터 3층 DDP 라운지

· 초청패널 : 이종근(경기대 교수), 조민석(AIA, 매스스터디스 대표), 김준성(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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